어쩌면 인간이란 참 불행한 동물일 수도 있다. 사실, 이런생각은 이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것이기는 한데 요즘 들어 부쩍 이러는 것은 아마도 나랏님이 개새끼라서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왜 제목에 식사가 들어갔느냐면 공자님 말씀이 생각나서 그런다. 공자님도 일단 백성들은 배때기 부르게 먹여주고 등때기 따스하게 잠들게 해주고 나서야 이른바 유학적 교화가 가능하다고 하셨다. 진실로 옳은 이야기다.
우라질꺼 때가 되면 안 뒤질라고 밥처먹어야 하고, 잠도 자빠져 자야하며, 빌어먹게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친구들과 소주도 한잔 걸쳐줘야 하는데 시발꺼 좆같게도 하루하루가 팍팍해져 간다.
아놔.. 애먼데서 감세하고 있고, 벼룩의 간을 내어먹는 증세를 하는 정부...
이러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나도 사람새낀데 애새끼 낳아봐야 걔가 어떤삶을 살아야 할지 눈에 선한데 낳을 수 있겠냐?
아.. 진짜..
미국의 수정헌번 2조라도 수입해오면..
이 개새끼를 쏴죽이고 200년쯤 이후에 나도 위인전에 올라갈텐데..
자자..
자야 겠다..
그것 말고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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